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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 최종예선 이라크전 승리
손흥민 A매치 30호골, 이라크에 3:0 대승 거둬

박혜원 기자 2021-11-16 0

(한국)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6일 카타르 도하 타니 빈자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6차전에서 이라크를 3대 0으로 누르고 원정 승리를 거뒀다.

이라크전 승리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승점 14점(4승 2무)를 기록하며 조 1위로 올라섰다.

제 3국인 카타르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파울루 벤투 대한민국 대표팀 감독은 홈에서 열린 5차전과 동일한 선수를 선발로 내세우며 필승을 다짐했다.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압도적인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경기를 주도했으며 전반 33분 이재성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라크 진형 왼쪽을 돌파하던 한국의 오른쪽 풀백 이용이 올린 높은 크로스를 김진수가 중앙으로 연결했고 이를 이재성이 침착하게 왼발 인사이드 슛으로 골을 성공 시키며 대한민국 대표팀의 1대 0 리드를 이끌어냈다.

후반에도 계속해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간 대한민국 대표팀은 후반 24분 얻어낸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성공시켰다.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은 A매치 30번째 골을 기록하게 됐다.

이후 후반 34분에 항희찬의 패스를 받은 정우영이 오른발로 찬 슈팅이 이라크의 골문을 가르며 대한민국 대표팀은 3대 0 완승을 거두었다.

한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내년 1월 27일 레바논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7차전을 가질 예정이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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