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민주평통 토론토협의회(회장 유건인 이하 민주평통)와 토론토 한인회(회장 김정희 이하 한인회)는 한인양자회 가족을 초청하여 우리의 고유 명절인 설날행사를 2월 17일(토) 낮 12시 한인회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과 한인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서 캐나다에 입양된 한인 입양아들과 그들의 부모들을 초청하여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소개하고 아울러 대한민국 정부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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