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이 기획한 올해 최초 야외 축제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문화 한인이 기획한 올해 최초 야외 축제
문화

한인이 기획한 올해 최초 야외 축제
토론토 대학생 재즈 축제, 내달 5일 개최

김영미 기자 2020-08-26 0

(토론토) 올해 여섯번째로 관객을 만나는 토론토 대학생 재즈페이티벌(이하 TUJF)이 올해는 온타리오 플레이스에서 오는 9월 5일(토)과 6일(일), 양일간 오후 2시 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9월 7일(월)은 오후 12시부터 오후8시까지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야외 파티오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위기 속에 많은 축제들이 취소 된 가운데 열리는 올해 첫 아웃도어 페스티벌이며,  매년 미국과 몬트리올 등지에서 캐나다 국내외 뮤지션이 참가했으나, 올해는 코로나 대응의 일환으로 온타리오 출신의 뮤지션만 참가한다. 만 30세 미만, 대학교 졸업 5년 이내, 혹은 대학생인 젊은 뮤지션 중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온타리오내 최상위 12개팀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축제를 개최하는 TUJF는 비영리 기관으로 캐나다 내 젊은 뮤지션에게 창의적이고 발전적이며 지속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해 오고 있으며,  코로나로 인해 올해 규모가 축소된 점을 고려하여 상위 20개팀 중 최상위 12개팀을 제외한 8개팀은 올해 8월 한달 동안 온타리오 플레이스에서 매주 일요일, 수요일에 1일 1팀씩 2시간 동안 공연을 펼치고 있다.

 TUJF의 비젼은 젊은 세대를 지역 사회와 이 시대의 멘토들과 연결하고자 하는게 목표이며, 매년 ‘마스터클래스’란 이름 아래 최고의 뮤지션과 관객이 만날 수 있는 음악 수업을 예약제로 진행했으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실내에서 개최해야 하는 마스터 클래스는 열리지 않는다.

 온타리오 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캐나다 최초의 대학생 재즈페스티벌이 올해 온타리오 플레이스에서 개최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축제 개최 소감을 전했다. 

 코로나로 인해 전체 규모는 축소 됐으나 호수를 배경으로 한 야외 파티오에서 음식과 함께 감미로운 재즈 음악을 즐기며, 퓨전재즈, 블루스, 라틴재즈, 정통재즈 등 재즈 전체 장르를 다루는 축제로 처음 재즈를 접하는 관객부터 재즈 애호가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의 박태정(437)237-3774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