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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팟 지역' 50세이상 백신 접종 확대
8일(목)부터 온주 전역 자택대피령 시행 예정

이수진 기자 2021-04-07 0
사진출처 THE CANADIAN PRESS/Sean Kilpatrick
사진출처 THE CANADIAN PRESS/Sean Kilpatrick

(토론토) 온타리오주 정부가 2단계 백신 접종 대상을 코로나19 핫스팟 지역 주민들로 확대한다.

지난 6일(화) 온타리오주 보건당국은 일일 확진사례 증가세가 멈추지 않자 향후 몇주 이내에 '코로나19 핫스팟지역' 50세 이상 주민에게 백신을 접종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에는 더럼, 할튼, 해밀턴, 나이아가라, 오타와, 필, 심코-무스코카, 사우스웨스턴, 토론토, 워터루, 웰링턴-더프린-구엘프, 윈저-에섹, 욕 등 13개 지역이 해당되며, 우편번호에 따라 90개로 세분화됐다.

또한, 더그 포드 온주 수상은 "주민들이 공중보건 규제를 준수하고 백신 예방접종을 받는다면 우리 모두에게 더 밝은 여름이 다가올 것"이라고 강조하며 7일(수)부터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 예약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이로 인해 이미 지난 2일(금)부터 60세 이상 주민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토론토와 필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 주민들은 7일(수)부터 온타리오주 정부 백신 예약 시스템을 통해 예방접종 예약을 할 수 있다.

한편, 온주 정부가 8일(목)부터 '주전역 자택대피령' 시행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타리오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자택대피령(stay-at-home)은 오는 8일(목) 오전 12시 1분을 기해 시행될 예정이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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