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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체류 국민 보호 시스템 강화
한국 외교부 영사콜센터 서비스 추가

김영미 기자 2020-11-24 0

(토론토) 한국외교부는 23일(월) 영사콜센터 개소 15주년을 맞아,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과 ‘카카오톡’ 상담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GPS를 활용한 ‘위치 기반’ 영사 조력도 실시한다.
시범 서비스 기간에 서비스상의 불편사항이나 오류를 점검 및 시정 예정이다.

그동안 유선 전화를 통해서만 영사콜센터에 연락이 가능했으나, 스마트폰에‘영사콜센터 무료전화’앱(App)을 설치하면, 해외에서 영사콜센터로 무료전화 및 카카오톡 상담이 가능하다.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영사콜센터’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하다. Wi-Fi가 아닌 경우(3G, LTE 등) 인터넷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다.
 
무료전화 앱으로 전화하면, 국제전화비 부담 없이 해외에서 영사콜센터로 통화가 가능하며, 국내외에서 우리 국민이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카카오톡 서비스를 통해서도 영사콜센터 상담관과 채팅을 통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영사콜센터’ 검색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상담관은 도움이 필요한 재외국민의 위치를 민원인 동의하에 무료통화 앱과 카카오톡의 GPS를 통해 확인한 후 재외공관과 연락하여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게 된다.

김영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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