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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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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오늘, 캐나다 코로나 첫 상륙
우한에서 온 50대 남자 기침증세 시작

이수진 기자 2021-01-22 0
사진출처 narcity
사진출처 narcity

(토론토) 캐나다에 코로나 감염자가 처음으로 보고된 지 정확하게 1년이 지났다.

지난 2020년 1월 22일, 캐나다 보건부가 주의깊게 관찰하던 첫 코로나바이러스 사례가 토론토에서 보고됐다.

한 56세 남성이 전날인 지난해 1월 21일,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후 마른기침과 발열 증상을 보인 후 응급실에 도착했다.

리치몬드힐에 거주하는 56세의 이 남성은 중국의 설날인 춘절을 맞아 중국 우한을 방문했다가 코로나감염 증상을 보여 토론토 셔니브룩병원에 입원하여 검사한 결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인됐다.

그의 부인 역시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들 부부는 8일간 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은 뒤 완치 판정을 받고 집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부부는 한달 뒤 실시한 바이러스 재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미 캐나다내에서는 추가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었다.

1년이 지난 지금 캐나다는 73만명 이상의 확진사례와 1만9천명에 육박하는 사망자를 기록하며 혹독한 팬데믹 시대를 보내고 있다.

22일(금) 온주 보건당국이 발표한 일일 코로나확진자는 총 2,662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토론토 779명 ▲필 542명 ▲요크 228명 ▲워터루 128명 ▲윈저-에섹 118명 등으로 보고됐다.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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