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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영하 20도 한파가 몰려온다
북극 강한 저기압 영향, 2월 초까지 이어져

박혜원 기자 2021-01-12 0
사진 680news
사진 680news

(토론토) 올 겨울은 예년보다 비교적 따뜻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강한 폭설과 한파 없이 지난 12월이 지나갔으며, 새해가 시작되고 1월 중순이 되어가는데도 따스한 겨울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기상청은 이런 따스한 겨울도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온주 환경청은 오는 1월 말부터 온주 남부에 폴라보텍스(polar vortex)가 내려오면서 한파가 들이닥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폴라보텍스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해수 온도가 상승하면서 극지방의 추운 공기를 가둬 극지방의 대류권 상층부부터 성층권까지에 걸쳐 형성되는 강한 저기압 소용돌이다.

환경청은 1월 말부터 시작된 한파는 최저 영하 20도를 웃도는 강한 추위를 예상했으며 낮 최고기온도 계속 영하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적어도 2월 첫주까지는 이와같은 강한 한파가 지속될 것이라며 난방장비와 따스한 옷을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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