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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1월 21일까지 1차 백신접종 완료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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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까지 1차 백신접종 완료목표
온주 장기요양원 거주자 및 직원 대상

이수진 기자 2021-01-05 0

(토론토) 온주 정부는 토론토, 필, 요크, 윈저-에섹 지역 장기요양원에 거주자 및 직원은 오는 21일(목)까지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주 코로나백신 TF팀은 5일(화)오전 화이자-바이오엔텍 백신과 모더나 백신의 접종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보건당국은 1월 셋째주까지 '코로나 핫스팟' 지역의 장기요양원 입주민과 직원 모두에게 백신 접종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접종이 계획된 정확한 인원 수는 밝혀지지 않았으나 현재 토론토에만 총 36개의 장기요양원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8일, 정부가 구매한 모더나 백신 5만3천회 접종분이 온타리오주에 도착했으며 오는 11일(월)까지 5만 6천회 접종분을 추가로 공급받을 예정이다.

온주 정부는는 코로나19로 타격을 가장 많이 받은 '코로나 핫스팟' 지역에 백신을 우선 공급하고 있다.

3일(일)을 기준으로 약 3천회분의 코로나 백신이 의료진과 장기요양원 거주자에게 접종이 완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모더나 백신은 화이자 백신과 달리 1차 접종을 마친 뒤 28일 후에 2차 접종을 실시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9일, 연방정부는 화이자-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했으며 같은달 23일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도 사용을 승인했다.

연방 보건부는 안전성, 효과 및 품질에 대한 독립적이고 철저한 과학적 실험을 거친 후 백신을 승인했다고 전하며 이후에도 꾸준히 백신의 안정성과 효능에 대해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방정부는 휴대폰의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해 코로나 확진자와의 접촉 여부를 알려주는 이른바 코로나알리미 앱 'COVID Alert'의 사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앱 출시 직후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우려가 제기됐으나 정부는 사용자의 블루투스 기능만을 사용해 바이러스 관련 코드를 교환할 뿐, 주변 사람에게 연락이 가거나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일이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

COVID Alert 다운로드 방법은 아래와 같다.

안드로이드 폰의 Playstore(Play 스토어) 또는 애플폰의 앱스토어(App Store) 접속 → ①검색창 클릭 → ②'COVID Alert' 검색 후 엔터 → ③'COVID Alert' 앱 선택 → ④'설치' 를 누르고 기다리면 코로나알리미앱(COVID Alert)이 휴대폰에 다운로드된다.

또한, 아래 링크를 클릭하면, 바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아이폰: https://apps.apple.com/ca/app/covid-alert/id1520284227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a.gc.hcsc.canada.stopcovid&hl=en_CA&gl=US

이수진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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