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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사회 11월 18일 캐나다-미국 국경개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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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캐나다-미국 국경개방 확정
육로통한 비필수여행 가능, 백신접종증명 필수

김원홍 기자 2021-10-15 0

(토론토) 미국 정부가 육로국경 개방일자를 확정 발표했다.

미정부 관계자는 "오는 11월 8일(월)부터 육로 및 수로를 통한 비필수목적 입국을 허용한다"며 "입국하는 여행자들은 국경관리국 직원에게 예방접종여부를 증명해야 한다"고 밝혔다.

육로를 통해 미국을 방문하는 여행객은 항공기 여행객과는 달리 코로나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할 필요가 없다.

한편, 미국정부는 필수목적 여행자에 대해서도 내년 1월까지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애 입국을 허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정식으로 비자를 취득한 근로자 및 학생일지라도 미국에 입국할 경우 백신접종 여부를 증명해야 한다.

하지만 미국정부는 혼합백신 접종자에 대한 입국가능 여부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답변하지 않았다.

캐나다정부는 프리랜드 부총리 겸 재무부장관을 워싱턴에 파견해 미국정부와 혼합백신을 접종한 캐나다 국민의 입국 허용을 요청했으나 미국측은 이에 관해 명확한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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