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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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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전국 주택거래 감소

2020-01-17 0


토론토 첫집구입자 40% 40세 미만







지난달 토론토 주택시장에서 매물이 크게 부족해 전국적으로 거래건수가 지난 10개월만에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국부동산협회(CRA)에 15일 내놓은 관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거래건수가 전달대비 0.9% 줄어들었다. 



 12월 한달 주택시장에 나온 매물도 1.8% 감소했다. 반면 거래 가격은 상승세를 이어가 12월 한달 기간 평균 1.8% 올랐다. 보고서는 “지난달 토론토를 비롯해 전국 주요 주택시장에서 매물 물량이 부족해 거래에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특히 토론토의 경우, 경제 호조에 따른 고용 증가와 인구 증가로 주택 수요는  늘어나고 있으나 물량이 이를 뒤따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토론토의 거래건수는 11월과 비교해 3% 줄었고 매물은 5.7% 적었다.  



그러나 12월 전체 거래건수는 1년전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22.7%나 증가해 지난해 봄부터 나타난 주택시장 활기 추세가 이어졌다.  이와관련, 몬트리올은행의 도그 포터 경제수석은 “지난해 토론토 경제가 주택시장 활기에 가장 큰 덕을 봤다”고 지적했다.



 한편 연방통계청은 “지난2018년 토론토에서 첫집 구입자들중 40% 이상이 40세 미만 연령층이였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5년 기간 캐나다 전체 가구의 9%에 해당하는 1백30만 가정이 첫집을 마련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기간 첫집구입자들의 절반이상(52.9%)가 단독주택을 선택했다.  그러나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토론토와 밴쿠버 등에서 단독주택 구입 비율이 낮았다.



토론토의 경우 지난 5년 동안 첫집을 마련한 구입자들중 단독주택을 택한 비율은 26.4%로 전국치에 비해 절반미만에 그쳤다.  토론토의 첫집 구입자 4명중 3명은 가족단위였으며  또 41.2%는 35세 미만 밀레니엄세대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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