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캐리비안 윈터페스트 개막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문화·여행 12월 캐리비안 윈터페스트 개막
문화·여행

12월 캐리비안 윈터페스트 개막
블루마운틴 마켓 체험 및 스키, 스노우튜빙 등 즐길거리 다양해

임영택 기자 0
[토론토 캐리비안 카니발 공식 인스타그램 @torontocarnival.ca]
[토론토 캐리비안 카니발 공식 인스타그램 @torontocarnival.ca]
(토론토) 여름 축제로 유명한 ‘토론토 캐리비안 카니발’이 겨울 버전으로 다시 돌아온다. 온타리오 블루마운틴에서 열리는 ‘캐리비안 윈터페스트’가 올해로 2회를 맞아 12월 5일부터 7일까지 개최된다. 한여름의 열기를 상징하는 카니발 문화를 눈 덮인 스키 리조트로 옮겨와 계절을 초월한 축제 분위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현장에서는 소카와 스틸팬 공연, 라이브 DJ, 그리고 카리브 문화를 상징하는 화려한 카니발 의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방문객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카리브 음식과 간식을 맛보고, 지역 상인이 운영하는 겨울 마켓도 둘러볼 수 있다.

G6HWAkIW4AETMUG?format=png&name=small
[토론토 캐리비안 카니발 공식 인스타그램 @torontocarnival.ca]


낮에는 액티비티, 밤에는 열정의 댄스파티
낮 시간대에는 블루마운틴 빌리지 곳곳에서 열리는 마켓과 테마 음식 체험 외에도 스키, 스노우튜빙, 빌리지 산책 등 겨울 액티비티를 참여할 수 있다. 축제 운영진은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저녁이 되면 광장 분위기가 완전히 바뀐다. 라이브 DJ가 무대를 맡아 관객들이 함께 즐기는 대형 댄스파티가 진행되며, 한겨울임에도 열대 축제 특유의 생동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대표 행사 ‘DeFrost Party’ 열려
축제의 핵심 이벤트인 ‘디프로스트 파티’는 12월 6일 러스티스 블루에서 열린다. 야외 무대로 꾸며진 이 행사에는 아니카 베리, 마에스트리 앤 프렌즈 라이브 파랑 밴드, 오지 거얼리 앤 더 트루스가 출연한다. 이어 Dr. Jay de Soca Prince, DJ Menace, Greenz Connection 등 유명 DJ의 무대가 이어지며 밤새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며 행사 입장권은 30달러다.

겨울 여행객 유치 효과도 기대
블루마운틴 지역은 매년 많은 겨울 관광객이 찾는 곳으로, 축제 개최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된다. 운영진은 “카리브 문화와 겨울 관광이 결합해 새로운 방문객층을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캐리비안 윈터페스트는 블루마운틴 빌리지(156 Jozo Weider Blvd.) 일대에서 진행되며, 전체 일정과 주요 프로그램, 디프로스트 파티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기사 링크❖
· ‘캐나다 최고의 겨울 축제 [1부]’
· ‘캐나다 최고의 겨울 축제 [2부]’
· 토론토 '산타 퍼레이드' 안내 총정리

임영택 기자 (news@koreadailytoronto.com)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에서 발생한 사건·사고, 불합리한 관행, 사회적 문제에 대한 제보와 취재 요청은 news@koreadailytoronto.com 으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