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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13일 신규확진 600명 '다시 감소세'
전문가들 '늘어난 백신 접종 영향, 더 지켜봐야'

김원홍 기자 2021-09-13 0

(토론토) 온주 보건당국은 13일(월) 코로나 신규 확진 사례를 600건이라고 보고했다.

온주 보건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600명 중 475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1차만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125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역별 확진자는 ▲토론토 114명, ▲필지역 84명, ▲욕지역 67명, ▲오타와 57명, ▲해밀턴 30명 등으로 나타났다.

최근 일주일간 지역별 확진자 합계는 ▲토론토 819명, ▲필지역 455명, ▲욕지역 376명, ▲윈저-에섹스 344명, ▲오타와 321명 등으로 집계됐다.

보건 전문가들은 "온주 지역의 신규 확진자 감소는 백신여권 도입 발표 이후 늘어난 백신 접종의 효과때문"이라며 "아직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확진자는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6명이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9,617명으로 늘어났다.

12일(일) 오후 8시 기준으로 2,183만 3,369 회분의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온주 12세 주민 84.4%가 백신 1차 접종을, 78.1%가 백신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크리스틴 엘리엇 장관은 "13(월)에 예고된 대규모 백신 접종 반대 시위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겠다"며 "코로나 대유행 기간에 헌신을 다한 의료 종사자들의 희생과 노고를 알아달라"고 호소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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