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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명 탑승한 중국 여객기 추락
탑승자 대부분 사망한 것으로 추정

박혜원 기자 2022-03-21 0
21일 승객과 승무원 132명이 탄 중국 동방항공소속 여객기가 추락한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梧州) 텅현 산악 지역 현장. [신화=연합뉴스]
21일 승객과 승무원 132명이 탄 중국 동방항공소속 여객기가 추락한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梧州) 텅현 산악 지역 현장. [신화=연합뉴스]
중국 여객기 추락 지점
중국 여객기 추락 지점

(국제) 21일(월) 132명이 탑승한 중국 동방항공 소속 여객기가 중국 남부에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민용항공국에 따르면 이날 중국 남부 원난성 쿤밍 창수이공항을 떠나 광둥성 광저우 바위윈 공항으로 가던 동방항공 소속 MU5735 여객기가 우저우 텅현 인근 산에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용항공국 관계자는 "해당 항공기는 오후 1시 15분에 쿤밍 창수이 공항을 떠났으며 2시 20분쯤 연락이 두절되었고 이후 2분 만에 고도를 잃고 추락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 등 총 132명이 탑승해 있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현지 언론들은 "소방당국이 구급대를 파견하고 사고수습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생존자를 파악하고 있으나 탑승자 대부분이 사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박혜원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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