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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신규확진 864명 '오르락 내리락'
초중고등학교서 109명 확진, 계속 증가

김원홍 기자 2021-09-16 0

(토론토) 온주 보건당국은 16일(목) 코로나 신규확진 사례를 864건으로 보고했다.

온주 보건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864명 중 655명이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거나 1차만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209명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자로 밝혀졌다.

지역별 확진자 숫자는 ▲토론토 162명, ▲필지역 122명, ▲욕지역 78명, ▲오타와 64명, ▲해밀턴 53명 ▲윈저-에섹스 50명 등으로 집계됐다.

초중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신규감염자(학생과 교직원)수가 109명으로 보고되면서 9월 새학기 이후 학교내 확진자는 570명으로 늘어났다.

학교내 누적 확진자 570명 중에 474명은 학생이며 67명은 교직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주 보건부는 "새학기가 시작 이후 학교 내 감염으로 휴교령이 내려진 학교는 총 1곳이며, 상황에 따라 추가로 휴교 조치에 들어갈 학교가 더 있다"고 밝혔다.

이날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되어 누적 사망자는 9,632명으로 늘어났다.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실시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는 34,365건이며 양성 판정률은 2.9%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15일(수) 오후 8시 기준으로 2,128만 3,180 회분의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온주 12세 이상 주민 84.7%가 백신 1차 접종을, 78.5%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끝낸 것으로 확인됐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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