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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토론토 한인 국토대장정' 성료
동포사회 관심속에 12일간의 대장정 마무리

김원홍 기자 2022-05-06 0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2022토론토 한인 국토대장정 참가자들
기념사진을 찍고있는 2022토론토 한인 국토대장정 참가자들

(캐나다) 토론토한인회(회장 김정희)가 한국 캐나다 수교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4월 24일(일)부터 5월 5일(목)까지 진행한 '2022년 토론토 한인 국토대장정'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토론토한인회관을 출발해 오타와까지 약 400킬로미터를 걷는 이번 국토대장정 행사는 시작하기 전부터 참가를 희망하는 동포들이 몰리면서 동포사회의 이슈가 되기도 했다.

출발일이었던 지난 24일(일)에 열린 출정식에는 전 구간 참가자 30명, 자원봉사자 20명, 구간 참가자 150명 등 200여명의 동포가 참가해 국토대장정의 성공을 기원하기도 했다.

캐나다정부의 수장인 저스틴 트뤼도 총리도 출정식에 맞춰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토론토한인회의 새로운 도전과 행사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국토대장정 참석자들은 "이번 행사에 참여하면서 캐나다 국토의 아름다움을 다시한번 느꼈으며 그 속에서 살아가는 캐나다 주민들과 교감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며 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12일간의 여정 속에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 주민들과 한인동포, 그리고 대장정 참가자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호위 해준 지역 경찰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토론토한인회는 이번 국토대장정이 성공리에 마무리할 수 있었던 것은 동포들의 뜨거운 성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봉사때문에 가능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토론토한인회 관계자는 "처음 국토대장정을 준비했을 때 여러 사람들이 안전사고가 나지 않을까 우려한 것이 사실이다"라며 "한인회 임원들이 세세한 부분까지 가상 시나리오를 작성해 준비하고 모든 코스를 답사한 후 미리 걸어보며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문제들에 대해 철저하게 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장정에 참가한 자원봉사자분와 한인회이사들은 행사 참가자가 여정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먹거리를 조달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덧붙였다.

긴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토론토한인회 측은 "이 모든 일이 가능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고 협조를 아끼지 않은 동포 여러분들과 한인 사회단체, 후원을 아끼지 않은 한인업체와 동포들에게 다시 한번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행사와 관련된 모든 사진 자료와 영상은 한인회 홈페이지에 게재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대장정과 관련해 추가적인 문의사항이 있는 동포는 한인회 사무국 전화 416-383-777 또는 이메일 admin@kccatoronto.ca 로 연락해달라"고 전했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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