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온타리오 이북도민회(연합회장 정건조)는 오는 11월30일(토) 낮12시 사리원(7388 Yonge St. Thornhill)에서 2024 온타리오 이북도민회 송년모임을 갖는다.
접수는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며 회비는 식사비 $50달러(개인) 과 연회비 $50달러(개인: 2024년 연회비 미납회원에 한함)이다.
이번 송년모임은 2024년 특별한 이벤트 행사로 도별 노래자랑이 진행되며 푸짐한 참가상도 준비되있다.
또한 이북도민회 회원은 물론 남한출신 배우자 에게도 정부 초청 고국 방문 기회가 제공된다.
온타리오 이북도민회의 회장단은 연합회장 정건조, 연합부회장 서혜석, 연합부회장 정태조, 이사장 이춘호, 부이사장 허달호, 부이사장 강희숙, 함북회장 황석근, 함남회장 박기형, 평북회장 김홍철, 평남회장 김정현, 황해회장 김익명, 경기회장 이종현, 강원회장 맹광수 이다.
온타리오 이북도민회 관련 문의는 이영석 사무총장 전화 (647)206-8100으로 하면 된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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