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치맨님의 댓글
김치맨 작성일 조기선거를 치루면 승산이 전혀 없다고 판단하는 야당들은 선거비용을 내세우며 반대합니다.
1억~1억 5000만 캐나다 달러 사이로 추정되는 선거비용!
1년 후에 선거를 치루어도 그 비용은 나가게 되어 있으니까 야당들의 주장은 옹색하지요?
반면 더그 포드 주총리는 미국의 트럼프 2.0 을 맞아 온주에서도 강력하게 대처하려면 앞으로 4년간 자기네 보수당이 집권당이 돼야만 한다는 논리를 내세울겁니다. 그런 주장이 먹혀들 것 같지 않습니까? 이변이 없는 한! 포드 총리는 2018년부터 10년 또는 11년간 총리로써 일하게 될것 같습니다. Doug Ford 는 1964년생으로 만 60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