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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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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신규확진자 613명, 사망자 '0명'
온주, 실내외 행사 제한인원 완화

김원홍 기자 2021-09-27 0
사진출처 680 News
사진출처 680 News

(토론토) 온주 보건부는 27일(월) 신규 확진자가 613명이라고 보고했다.

보건부 관계자는 "신규 확진자 중 454명이 백신 미접종자이거나 백신 1차 접종을 끝냈으며 나머지 159명은 백신 완전 접종자"라고 밝혔다.

코로나 감염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9,704명으로 유지됐다.

보건부는 지난 24시간 동안 실시된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는 22,633건이며 양성판정률은 2%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교내 신규 확진자는 135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숫자는 1,604명으로 증가했다.

온주 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코로나 치료가 끝난 156명을 제외한 1,448명의 학생 및 교직원이 치료중에 있다"며 "이중 학생이 1,276명이고 교직원은 166명이다"고 전했다.

26일(일) 오후 8시 기준으로 2,167만 2,304 회분의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온주 12세 이상 주민 85.9%가 백신 1차 접종을, 80.4%가 백신 접종을 완전히 끝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온타리오주는 지난 25일(토)부터 실내 및 실외 행사 공간에 더 많은 인원이 머무를 수 있도록 방역규정을 완화했다.

이와 관련 토론토 대학 감염병학과의 콜린 퍼니스 조교수는 "온주의 결정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게 될지는 두고 봐야 알겠지만 온주의 결정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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