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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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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캐나다 경제 성장세 위축

2019-12-03 0


통계청 “GDP  연평균 산정 1.3% 증가”
 
지난 3분기(7~9월) 캐나다 경제의 성장세가 크게 위축된 것으로 드러나 전문가들은 연방중앙은행이 경기부양을 위해 기준금리 인하를 앞당길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연방통계청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총생산(GDP)는 연평균으로 산정해 1.3% 증가했으며 이는 2분기(3.5%)에 비해 큰폭으로 하락한 것이다. 



 통계청은 “성장치가 줄었으나 고용시장과 주택시장은 활기를 이어갔다”며 “내수도 전분기 대비 1.1%가 늘어난 1.6% 증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또  미국과 중국간 무역마찰과 수출 감소 등 상황에서도 기업의 장비등 신규투자도 9.5% 늘어났다고 덧붙였다.



반면 기업의 재고와 수출이 감소해 3분기 전체 수출액은 1.5% 줄여 지난 4차례 분기중 3번째로 연소 감소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이와관련, 국내 주요 시중은행인  CIBC의 에베리 센펜들 경제수석은 “3분기 성장세가 둔화했으나 내수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연방중앙은행은 현재 기준금리가 적당한 수준이라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4일 열리는 정례통화정책회의에서 금리를 현수준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나 내년 초엔 추가 인하를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연방중앙은행은 물가 상승을 부채질 하지 않는 선에서 성장치를 1.7%선이 적당하다고 보고있다”며 “성급한 개입보다는 일단 시장 흐름에 맡길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앞으로 상황에 따라 금리 추가 인하 시기가  내년초로 앞당겨 질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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