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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 '연말연시 세일 충동구매 없다'
쇼핑 시 멤버십 프로그램 보유 업체 선호

김원홍 기자 0
사진출처 =  픽사베이
사진출처 = 픽사베이
(캐나다)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캐나다 기업들이 각종 세일로 주민들의 지갑을 열고자 하는 가운데 주민 대다수가 지출을 줄일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냈다.

특히 주민들은 이전과 같이 세일 품목을 충동구매하는 경우를 최대한 줄일 것이라는 각오도 드러냈다.

KPMG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83%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연말연시 지출을 줄일 것" 이라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와 비교해 더 오른 물가와 주택담보대출 이자 지출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와 같이 응답한 여성의 비율은 87%로 남성보다 7%가량 더 높았다.

이외에도 응답자의 66%는 "연말연시 쇼핑이 필요한 경우 꼭 필요한 물건만 사겠다"라고 답했으며 응답자 70%는 특히 "여행, 의류, 전자제품, 외식비 지출을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주민들은 회원들에게 적립금이나 관련 보상을 제공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 있는 업체에서 쇼핑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응답자 78%는 "쇼핑을 할 경우 멤버십 프로그램이 있는 곳을 선호한다"고 밝혔으며 70%는 "이를 가입하기 위해 개인정보를 제공하는 것에 꺼리낌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는 지난 10월 20일부터 11월 2일까지 캐나다 주민 1,507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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