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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휴직 여성 대부분 직장 복귀
통계청” 2019년 91% 일터로 돌아왔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사진출처 = 프리픽
사진출처 = 프리픽
(캐나다)
출산 휴가를 갖은 여성 직장인들 절대 다수가 출산 후 일터로 복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방 통계청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9년 출산휴가를 가진 여성 중 91%는 이를 마친 뒤 같은 직장으로 돌아왔으며 나머지 9%는 다른 일터를 찾았다.

이는 지난 2009년 조사 당시 결과인 각각 90%와 10%와 비교해 거의 같은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지난 2021년 기준 어린 자녀를 둔 부부 중 68%가 맞벌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편모 가정 여성 취업율은 62%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여성의 취업률은 해마다 증가했다.

6살 미만 자녀를 둔 25세에서 54세이하 여성의 취업율은 지난 1976년 32%불과했으나 2021년엔 72%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지역별로 퀘벡주가 자녀 양육과 맞벌이를 병행하는 가정이 가장 많았고 이민자 가정보다는 캐나다에서 태어난 주민 부부의 맞벌이 비율이 더 높았다.

또한 인종별로는 백인계 부부가 유색계 부부보다 많았다.

보고서는 “가족구성과 문화배경에 따라 맞벌이 활동의 차이를 보였다”며 “코로나 대유행 기간에는 맞벌이 부부의 수가 12%가량 감소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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