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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만의 월드컵 '아쉬움'만 남았다
캐나다대표팀, 3전 전패로 월드컵 마무리

성지혁 기자 2022-12-01 0
캐나다 대표팀의 왼쪽 수비스 사무엘 아데쿠그베가 땅볼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사진:TSN 캡쳐
캐나다 대표팀의 왼쪽 수비스 사무엘 아데쿠그베가 땅볼 크로스를 올리고 있다. 사진:TSN 캡쳐

(국제) 36년만에 월드컵 본선에 진출한 캐나다 대표팀이 아쉬운 결과를 남기고 퇴장한다다.

캐나다 대표팀은 12월 1일(목) 진행된 조별 본선 3차전에서 모로코에 1대 2로 패배했다.

앞서 조별 예선 두경기에서 모두 패배하며 탈락이 확정된 캐나다 대표팀은 3차전에서는 반드시 승리해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로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전반 4분 만에 모로코 대표팀 공격수 하킴 지예시(29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소속)에게 골을 허용하고 말았다.

이후 만회골을 노리던 캐나다 대표팀은 전반 23분 유세프 엔네시리(25세,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세비야FC 소속)에게 두번쨰 골마저 허용했다.

실점을 허용했지만 캐나다 대표팀의 공격은 계속됐으며 결국 전반 39분에 만회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대표팀의 왼쪽 수비수 사무엘 아데쿠그베(27세, 터키 슈퍼리그 하타이스포르 소속)가 측면 돌파후 페널티박스 바깥쪽에서 올린 땅볼 크로스가 모로코 수비를 맞고 굴절됐다.

굴절된 공은 모로코 골키퍼인 야신 부누(31세, 스페인 프리메라리그 세비야FC 소속)의 손에 맞고 그대로 골문안으로 들어갔다.

전반전을 1:2로 마친 캐나다 대표팀은 후반전 득점을 위해 한발 더 뛰는 투혼을 보였지만 추가골을 넣는 데 실패했다.

캐나다 대표팀은 모로코전까지 패배하며 36년만의 월드컵 도전을 3전 전패로 마무리하게 됐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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