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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 합의후 날벼락…
"이스라엘, 가자지구 공습 최소 7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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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 협정이 발효된 다음날인 28일 레바논 발벡의 로마 유적지 근처에 총격 등으로 크게 손상된 차량이 버려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의 휴전 협정이 발효된 다음날인 28일 레바논 발벡의 로마 유적지 근처에 총격 등으로 크게 손상된 차량이 버려져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국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휴전을 합의한 이후에도 가자지구에 공습을 지속해 최소 73명이 숨졌다고 알자지라 방송 등이 16일 보도했다.

팔레스타인 민방위국에 따르면 전날 휴전 합의 발표 이후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어린이 20명과 여성 25명을 포함해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230명 이상이 다쳤다. 민방위국은 가자지구 북부 가자시티에서만 61명이 숨졌다고 덧붙였다.

중재국 카타르와 미국은 전날 이스라엘과 하마스 양측이 6주(42일)간 교전을 멈추고 인질과 팔레스타인 수감자를 교환하면서 영구적 휴전을 논의하는 3단계 휴전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2023년 10월 전쟁 발발 후 이날까지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주민 4만6788명이 숨지고 11만453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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