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GTA 주택시장 코로나 파장 > 뉴스

본문 바로가기
토론토 중앙일보
뉴스 경제 4월 GTA 주택시장 코로나 파장
경제

4월 GTA 주택시장 코로나 파장

2020-05-19 0

거래, 전년대비 69% 감소…가격도 하락


지난 4월 광역토론토지역(GTA)주택시장이 코로나 사태로 크게 위축된 것으로 드러났다.
18일 토론토부동산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매매건수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69%나 감소했다. 평균 거래가격은 82만1천3백92달러로 1년전과 비교, 1천달러 상승했다. 그러나 이는 지난 2월 92만3백19달러보다 9만달러상당 하락한 수치다.


이와관련, 전문가들은 거의 10여년만에 밀레니엄세대를 포함해 첫집 구입 희망자들이  집장만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지만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 부동산 중개 전문사이트인 ‘Condos.ca’의 관계자는 “집값 폭락 현상은 나타나고 있지 않다”며“그러나 지난 2009년 이후 집 구입에 가장 적합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엔 서로 사겠다는 경합이 벌어지며 가격이 10%정도 뛰었다 “이후 3월 중순부터 오픈 하우스 금지 등 규제 조치가 시작되면서 시장이 얼어붙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요구가격보다 1만달러에서 2만달러 낮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며“반면 매물이 지난 1년전에 비해 64%나 줄어 공급물량이 부족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또다른 온라인 사이트인 ‘Zoocasa’ 관계자는 “ 전체적인 거래는 크게 줄었으나 지역마다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교통이 편리하고 학군이 좋은 지역의 경우 단독주택 매물을 찾기 힘든 상황이라고 밝혔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뉴스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