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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들어오더니 대뜸 수류탄 던졌다
난리난 프랑스, 12명 부상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수류탄이 터진 그르노블의 한 술집 인근에 구조대원들이 작업을 하고있다. AFP=연합뉴스
수류탄이 터진 그르노블의 한 술집 인근에 구조대원들이 작업을 하고있다. AFP=연합뉴스
(국제)
프랑스의 한 술집에서 수류탄이 터져 12명이 다쳤다.

12일 프랑스 일간 르몽드는 프랑스 동남부 도시 그르노블의 한 술집에서 이날 저녁 수류탄이 터졌다고 보도했다.

프랑수아 투레 드 쿠시 검사는 “저녁 8시쯤 한 남성이 들어와 아무 말 없이 수류탄을 던지고 도주했다”고 밝혔다. 수류탄 폭발로 12명이 다쳤으며 이 중 6명은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

쿠시 검사는 “용의자가 칼라시니코프 소총으로 무장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이 소총이 사용됐는지는 확실치 않다”며 인명 피해의 주원인은 수류탄 폭발이라고 설명했다.

또 “현재로서는 특정 가설이 우선시되고 있진 않지만 테러 공격 가능성은 일단 배제됐다”며 마약 밀매 연관성을 수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브뤼노 르타이오 내무 장관은 14일 그르노블을 찾아 치안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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