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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타리오 튤립 농장 개장 안내
300만 송이 튤립이 만개하는 장관

임영택 기자 0
[TASC 공식 인스타그램 @tascgrowtogether]
[TASC 공식 인스타그램 @tascgrowtogether]
(토론토)
온타리오에서 가장 아름다운 튤립 농장이 4월 말부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나이아가라 온 더 레이크(Niagara-on-the-Lake)에 위치한 Tasc 튤립 농장은 25에이커 규모의 대지에 175종, 300만 송이 이상의 튤립이 만개하는 곳으로, 매년 많은 관광객과 사진가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올해 처음으로 새로운 부지에서 문을 여는 Tasc 튤립 농장은 네덜란드의 거대한 꽃밭을 연상시키는 장관을 자랑한다. 형형색색의 튤립이 넓게 펼쳐진 이곳은 방문객들에게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하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입장료는 1인당 약 20~30달러로, 다양한 색상의 튤립을 직접 골라 10송이를 가져갈 수 있다. 개장 기간 동안 날씨가 따뜻하면 튤립이 더욱 화려하게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튤립밭을 거닐며 꽃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농장에서는 다양한 특별 이벤트가 열린다. 와인을 마시며 라이브 색소폰 연주를 즐기는 'Sip, Savour and Sax' 행사,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야외 페인트 나이트,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요가활동과 어머니의 날을 기념한 꽃 압화 워크숍 등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농장 곳곳에는 그네, 키스 부스, 소원을 빌 수있는 낭만적인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 인생 사진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올해 농장 측은 4월 26일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장 후 약 3주간 운영될 예정이다. 하지만 벚꽃처럼 튤립도 날씨에 따라 개화 시기가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개장 일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상의 관람을 위해서는 따뜻하고 맑은 날을 선택하는 것이 추천된다.

튤립 농장을 찾고 싶다면 Tasc 외에도 다양한 선택지가 있다. JP 나이아가라 튤립 농장은 85종의 튤립을 보유하고 있으며, 뉴마켓(Newmarket)의 컨트리 컷 플라워스(Country Cut Flowers)에서는 여름철 작약, 다알리아, 해바라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각 농장마다 독특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꽃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Tasc 튤립 농장 주소: 1173 Line 3 Road, Niagara-on-the-Lake
예상 개장일: 2025년 4월 26일 (날씨에 따라 변동 가능)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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