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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번 고속도로 연장선 18일 개통
본-우드브리지 지역 교통체증 완화 예상

토론토중앙일보 2021-09-17 0
사진출처 CTV News Toronto
사진출처 CTV News Toronto

(토론토) 427번 고속도로를 토론토 핀치 에비뉴에서 북부 메이저 맥켄지까지  연장한 새 도로가  18일 개통된다.

16일 온타리오주 교통부에 따르면 총 10km에 이르는 427번 고속도로의 연장구간은 교통체증을 줄이고 물류 유통을 원활하게 하는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캐롤라인 멀루니 교통 장관은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정부 방침이 실현된 것”이라며”해당 지역 주민들은 물론 운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돼 경제적인 효과가 클 것”이라고 밝혔다.

새 연장선은 교통량이 가중돼 체증을 겪고 있는 본 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된 것으로 출퇴근 주행 시간이 지금보다 25분 정도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427번 고속도로에서 러더포드 로드까지 8차선과 메이저 맥케지 드라이브까지는 6차선을 갖추고 있고 이와 별도로 핀치 에비뉴에서7번 고속도로에 걸쳐 4km 구간의 노선도 확장됐다.

본 지역 마이클 타이볼로 주의원은 “본과 우드브리지 지역 주민들이 편의를 보게 될 것”이라며”이 지역 간선도로들에서 일어나고 있는 차량 체증 현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18년에 시작돼 최근까지 진행된 이 공사로 일자리 1천여 개가 창출됐다고 전했다.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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