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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이스라엘·이란에 “현 사태 매우 우려…이성적 대응과 대화 이뤄져야”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레오 14세 신임 교황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레오 14세 신임 교황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국제) 레오 14세 교황은 이스라엘과 이란의 군사 충돌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양측에 이성적 대응과 대화를 촉구했다.

14일 교황은 이날 바티칸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열린 희년 알현 행사에서 “현 사태를 매우 우려스럽게 지켜본다”며 “이처럼 민감한 시기에 책임감과 이성에 대한 호소를 거듭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핵 위협이 없는 더 안전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은 상호 존중과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이뤄져야 한다”며 “이는 정의, 형제애, 공동선을 바탕으로 한 지속 가능한 평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그 누구도 다른 이의 존재를 위협해서는 안 된다”며 “모든 국가는 평화를 위한 대의를 지지하고 화해의 길을 모색하며 모두의 안전과 존엄을 보장할 해법을 찾아야 하는 의무가 있다”고 덧붙였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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