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북 커먼스 (Playbook Commons) 공식 인스타그램 @playbookcommons]
(토론토)
토론토에는 사랑하는 연인이나 가족들과 특별한날을 기념할 수 있는 고급 식당들이 있다.
가격대는 다른 식당들보다 비교적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그만큼의 감동과 경험을 안겨주는 이 식당들은 방문자들에게 특별한 장소로 기억될만 하다. 고급 스테이크부터 일본에서 직송된 해산물로 준비된 화려한 오마카세까지 여기 ‘한 번쯤은 가봐야 할’ 토론토의 고급 레스토랑 5곳을 소개한다.
프라임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는 물론, 고급 파스타와 다양한 메인 요리가 메뉴를 채운다. 고기를 선호하지 않는 이들에겐 해산물 플래터 ‘그랜드 플라토’가 그에 못지않은 만족감을 줄 것이다. 중요한 스포츠 경기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인 곳이다.
[스시 키와이 (Sushi Kiwami) 공식 홈페이지]
2. 스시 키와미 (Sushi Kiwami)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리치먼드 지역에서 인기를 끌었던 스시 키와미가 드디어 토론토에 상륙했다.
약 $300불에 가격이 형성된 이 오마카세 식당은 유타 아라세 셰프가 일본에서 매일 공수한 제철 생선을 사용해 정통 스시를 선보이며,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메뉴를 제공한다. 한 끼 식사로는 다소 비싸게 느껴질 수 있지만, 그 정성과 수준 높은 음식이 더해져 특별한 날 기분좋은 하루를 선사하기에 충분한 곳이다.
[플로린 트라토리아 (Florin Trattoria) 공식 인스타그램 @florin.to]
랍스터, 새우, 조개, 보타르가, 송어알이 푸짐하게 들어간 해산물 베르미첼리부터, 스트립로인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고급 이테리 요리를 접할 수 있다. 여기에 매콤한 ‘페페론치니 마티니’를 곁들이면 완벽한 조화가 된다. 분위기와 플레이팅, 그리고 맛까지 어느 하나 빠지지 않는 강력한 식당이다.
60 Harbour st에 위치한 화려한 건물 꼭대기층에 자리한 아리아나는 전통 이탈리안 요리의 진수를 보여준다. 부카티니 알 아마트리치아나, 스파게티 카르보나라 등 익숙한 메뉴뿐 아니라, 도버 솔 피카타, 샤토브리앙 등 풍성한 메인 요리도 준비돼 있어, 매우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돈 알폰소 1890’과 ‘다니코’ 출신의 셰프 에밀리아노 델 프라테가 선보이는 이곳은 미세한 계절 변화에 맞춘 시즌 요리를 제공하며, 매 방문마다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레스토랑 홈페이지에 업로드 된 음식 사진들에서부터 압도되는 이 곳은 다소 조용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음식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에게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이다.
이처럼 토론토에는 일반적인 식당보다 다소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더라도, 최상의 음식과 분위기를 누리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고급 레스토랑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있다. 특별한 사람과의 저녁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들 중 한 곳을 선택해보는 것도 좋겠다.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과 세심한 분위기 속에서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