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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국제 푸드 페스티벌
토론토 대표음식들 총집합

임영택 기자 0
[Feastie(피스티) 공식 홈페이지]
[Feastie(피스티) 공식 홈페이지]
(토론토)
토론토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음식과 음료 브랜드들이 총출동하는 푸드 페스티벌이 이번 달 열린다.

작년에 처음 개최돼 큰 인기를 끌었던 토론토의 대표 축제인 Feastie(피스티)가 2회를 맞아 더욱 풍성해진 규모로 돌아온다. 축제는 7월 19일(토요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Henderson Brewing Co.(128a Sterling Road)에서 열린다.

Feastie는 잘 알려지지 않은 소수의 커뮤니티 출신 사업체를 조명하는 것을 취지로 시작된 행사다. 올해는 다양한 국제 요리를 포함한 40여 개의 음식 및 음료 부스가 참가할 예정이다. 자메이카식 패티, 프렌치 토스트, 수제 와인, 타이식 아이스티 등 다채로운 메뉴가 마련되며, 대부분의 음식은 10달러 이하의 가격으로 제공되어 가격 부담을 덜고 누구나 푸짐한 음식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에 참여하는 수많은 셀러 중 특히 눈여겨볼 인기 메뉴는 다음과 같다.

1. 블루베리 말차 라떼 – Maker Matcha
토론토 말차 브랜드인 메이커 말차는 일본산 프리미엄 말차를 사용한 다양한 메뉴로 주목받고 있다. 블루베리 잼과 식물성 우유, 진한 말차가 어우러진 블루베리 말차 라떼와 말차 레몬에이드가 특히 인기를 끌고있다.

2. 프렌치 토스트 – Simpl Things
파크데일 지역의 아시안 스낵바 Simpl Things의 대표 메뉴 중 하나. 쫄깃한 밀크 브레드에 현지 메이플 시럽과 블루베리 콩포트를 듬뿍 얹은 토스트로 인기를 끌고 있다.


3. 오렌지 와인 – Paradise Grapevine
오렌지 와인을 처음 시도해보고 싶다면, Paradise Grapevine의 ‘Party Favour’를 추천한다. 복숭아와 감귤류의 상큼한 향이 조화를 이루며, 강한 탄닌이나 마멀레이드 향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입문용 오렌지 와인이다.

4. 저크 치킨 패티 – Bashy
고급 마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Bashy의 프리미엄 패티도 행사장에서 단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저크 치킨 패티는 큼직한 닭고기 조각이 듬뿍 들어가 풍미가 뛰어나며, 맵지 않아 누구나 즐기기 좋다.


5. 카놈 찬 – Bear Pung
타이식 증편 디저트 ‘카놈 찬(Khanom Chan)’을 선보이는 Bear Pung은 독특한 식감과 비주얼로 이목을 끈다. 층층이 쌓인 젤리 같은 이 코코넛 디저트는 보기 아까울 만큼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입 먹는 순간 코코넛의 진한 풍미와 쫀득한 식감에 빠져들게 된다.

행사 입장권은 온라인으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17.31달러다. 다채로운 음식,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다양한 커뮤니티가 함께하는 Feastie는 2025년 토론토 여름의 대표적인 미식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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