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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토론토 신규 레스토랑 Top 8
오싱턴 & 워터프론트, 새로운 맛집들 열풍

임영택 기자 0
[Matcha Haus 공식 인스타그램 @matchahaus.ca]
[Matcha Haus 공식 인스타그램 @matchahaus.ca]
(토론토)
올여름, 토론토의 외식 산업 트렌트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6월부터 9월 사이, 새로운 로컬 레스토랑부터 다양한 신규 매장들이 토론토 도심 곳곳에 문을 열 예정이다.

오싱턴 스트리트와 앤넥스, 워터프론트 등 인기 지역을 중심으로 레스토랑, 바, 카페 등 새로운 컨셉의 공간들이 대거 등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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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토론토 지점에 새롭게 오픈 예정인 레스토랑 'Central'. [Central 공식 홈페이지]


1. Central
오싱턴 에비뉴는 여전히 토론토에서 가장 활기찬 거리 중 하나다. 이 지역에는 캘거리발 레스토랑바 'Central'이 7월 3일 문을 연다. 360도 바, 세계 각국에서 영감을 받은 타파스식 메뉴, 칵테일, 사계절 운영되는 파티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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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ch Lady 공식 레스토랑]


2. Lunch Lady
같은 거리에는 베트남 출신 셰프 응우옌 티 탄이 창립한 'Lunch Lady'의 토론토 지점도 6월 26일 문을 연다. 고(故) 앤서니 부르댕이 사랑한 해당 레스토랑은, 원래 호치민의 노점에서 출발해 밴쿠버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토론토 지점은 창립자의 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 Daisy May's
앤넥스 지역에서는 'Grapefruit Moon'의 빈자리를 채우는 'Daisy May's'가 주목된다. 6월 오픈 예정인 이 식당은 창업자의 할머니 이름에서 따온 이름으로, 복고풍 다이너 요리와 칵테일, 아날로그 감성을 강조한다.


4. Matcha Haus
근처 배서스트 거리에는 'Matcha Haus'가 6월 23일 문을 열며, 웨스트엔드에 프리미엄 말차 음료를 도입한다. 수제 시럽, 비건 콜드폼, 유자•더블 피스타치오 등 독창적인 조합으로 차별화를 꾀한다.

5. San Vito
워터프론트 지역에는 대규모 신규 레스토랑이 두 곳 들어선다. 첫번째로 'San Vito'는 이탈리안 카페, 델리, 핫테이블, 베이커리, 파스타 다이닝을 하루에 모두 운영하는 다기능 공간으로, 개장 임박 단계에 있다.


6. Queens Harbour
최대 800석 규모의 'Queens Harbour' 도 마찬가지로 워터프론트 지역에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 '지중해+아시아'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7월 11일 공식 오픈 한다.

7. N.L. Ginzburg
리틀 이탈리에는 캐멀리나 이몰라와 재커리 콜로미어 부부가 새롭게 선보이는 'N.L. Ginzburg'가 준비 중이다. 유대 디아스포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느린 식문화 중심의 트라토리아로, 구체적인 오픈일은 미정이나 채용 공고를 통해 개장이 임박했음을 암시했다.

8. Sal's Pasta & Chops
짧은 운영을 끝으로 문을 닫은 'Wolfie'가 있던 자리에는 'Sal's Pasta & Chops'가 7월 중 새롭게 입점한다. 이곳은 정통 이탈리안-캐나다 가정식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올여름 토론토는 외식 트렌드의 격변기를 맞이하고 있다. 오랜 단골 식당의 빈자리를 새로운 컨셉들로 가득찬 식당들이 메우며, 토론토는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도시도서의 모습을 그려나가고 있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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