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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전협정일 메시지 “한미동맹은 철통같다…한반도 보호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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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나 28일 스코틀랜드 남서부 터너버리에 위치한 트럼프 터너버리 골프 코스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양자 회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나 28일 스코틀랜드 남서부 터너버리에 위치한 트럼프 터너버리 골프 코스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 양자 회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국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전쟁 정전협정 72주년을 맞아 한미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미국의 확고한 입장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정전협정 기념일 다음 날인 28일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힘에 의한 평화’라는 외교 정책에 따라 우리는 한반도를 보호하고 안전·안정·번영·평화라는 고귀한 대의를 위해 협력하는 데에 확고하게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시아에는 공산주의의 악(evil)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미국과 한국의 군대는 오늘날까지 철통같은 동맹 아래 단결해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전협정이 판문점에서 체결된 지 70여 년이 지난 지금도 남북한을 가르는 경계선은 38선 위 비무장지대(DMZ)에 남아 있다”며 “나는 첫 임기 중 현직 미국 대통령으로서 처음으로 이 DMZ를 넘어 북한에 갔다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나의 첫 행정부는 비핵화와 미국인 인질 석방, 미군 전사자 유해 송환을 협상하기 위해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정책을 유지하고 북한에 제재를 가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때인 2017년 7월 27일 한국전쟁 정전 64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을 선포했고, 이후 퇴임 전인 2020년까지 매년 포고문을 발표해 참전용사들을 기려왔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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