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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토론토 최고의 와인과 음악 축제
포트요크가 핑크빛으로 물든다.

임영택 기자 0
[‘로제 디스코(Rosé Disco)’ 공식 홈페이지]
[‘로제 디스코(Rosé Disco)’ 공식 홈페이지]
(토론토)
올여름 토론토에서 열리는 축제들 중 가장 신선한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힐 ‘로제 디스코(Rosé Disco)’가 오는 8월 16일(토) 토론토 도심 포트 요크(Fort York)에서 펼쳐진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와인, 음악, 미식, 패션이 결합된 고품격 야외 파티로, 올여름 단 하루 열리는 특별한 행사다.

‘로제 디스코’는 로제 와인의 로맨틱한 색감과 청량한 맛, 그리고 디스코 음악의 경쾌한 리듬을 통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난 해방감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행사 주최 측인 피스터(FEASTER)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와인 페스티벌이 아니라, 토론토의 여름을 대표하는 이색적인 문화 체험”이라며 “음악과 음식, 그리고 시각적 분위기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큐레이션에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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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디스코(Rosé Disco)’ 공식 홈페이지]

현장에는 전 세계 30종 이상의 엄선된 로제 와인이 마련되며, 맥주, 스파클링, 칵테일 등 다양한 음료도 즐길 수 있다. 스폰서로는 프랑스산 프리미엄 맥주 ‘1664 로제’, 저칼로리 하드 셀처 ‘화이트 클로 제로’, 올레 칵테일 컴퍼니, 하멀리스 하비스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시음을 지원한다.

또한, 참가자들은 핑크 와인잔, 대나무 파라솔, 핑크&화이트 테마의 인테리어가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간에서 사진을 찍고, 잔디밭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행사장은 SNS 인증샷 명소로도 주목받을 전망이다.

음식들 역시 이 축제의 큰 매력이다. 타코 미니노(Taco Minino), 팻 래빗(Fat Rabbit), 테이스티 모먼츠(Tasty Moments) 등 인기 푸드 벤더들이 직접 현장에 나와 각종 핑거푸드부터 푸짐한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입 안을 가득 채우는 맛있는 음식은 로제 와인의 풍미를 한층 돋워준다.


축제에 음악 또한 빠질 수 없다. DJ 펠릭스 카탈(Felix Cartal), 네버 덜(Never Dull), 레비(Levi), 니코리나(Nikolina), 플레이버 데이브(Flavor Dave) 등 유명 DJ들이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보다 여유로운 공간과 프리미엄 혜택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GA+ 티켓’도 마련되어 있다. 이 티켓을 구매한 참가자는 일반 입장객보다 한 시간 빠른 오후 1시부터 입장 가능하며, 주요 로제 와인을 우선적으로 시음할 수 있다. 또한 무대 근처의 프라이빗한 공간을 선점할 수 있으며, GA+ 전용 화장실도 제공돼 더욱 쾌적한 관람이 가능하다.

행사 입장 연령은 만 19세 이상이며, 참가자들은 로제 컬러 혹은 화이트 계열의 의상을 입고 축제 분위기를 함께 꾸미는 것이 권장된다.

주최 측은 “이번 로제 디스코는 단순히 마시는 즐거움에 머물지 않고, 맛과 음악, 패션, 분위기까지 아우르는 다감각적 축제로 기획됐다”며 “토론토 시민들에게 올여름 최고의 기억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티켓은 현재 사전 판매 중이며,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조기 매진이 예상된다. 올여름, 핑크빛 축제를 제대로 만끽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예매를 서두르자.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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