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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주간만 운영되는 블루베리 농장
직접 따고 맛보는 달콤한 블루베리의 매력

임영택 기자 0
[‘윌못 오차드(Wilmot Orchards)’ 공식 홈페이지]
[‘윌못 오차드(Wilmot Orchards)’ 공식 홈페이지]
(토론토)
온타리오의 대표 여름 체험으로 손꼽히는 '블루베리 따기' 시즌이 돌아왔다. 뉴캐슬 지역에서 한 가족이 운영하고 있는 농장인 ‘윌못 오차드(Wilmot Orchards: 3337 Concession Rd 3, Newcastle, ON)'가 7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수확 시즌을 시작한다.

올해도 단 3~4주간만 운영되는 해당 체험은 자연 속에서 손수 열매를 따는 특별한 여름 나들이로 많은 캐나다인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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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피킹 체험 가격표. [‘윌못 오차드(Wilmot Orchards)' 공식 홈페이지]

11종 고부시 블루베리… 가격은?
윌못 오차드는 11가지 고부시(Highbush) 품종의 블루베리를 재배하고 있으며, 넓은 밭에서 마음껏 수확할 수 있다. 방문객은 직접 딴 블루베리를 용량에 따라 아래와 같은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리터: $15.00
4리터: $30.00
8리터: $60.00

입장료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무료이며, 주말(토•일)에는 1인당 5달러가 부과된다. 수확 시간은 최대 90분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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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장 내 '애플베리스 카페(AppleBerries Café)'에서 맛볼 수 있는 블루베리 치즈케이크. [‘윌못 오차드(Wilmot Orchards)' 공식 홈페이지]

직접 블루베리를 딴 후에는 농장 내 '애플베리스 카페(AppleBerries Café)'에서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을 맛볼 수 있으며, 아기자기한 팜 스토어에서는 잼 등 수제 저장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작황 상태나 날씨에 따라 운영 시간과 입장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는 반드시 농장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 당일치기 나들이를 계획 중이라면, 토론토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블루베리 농장을 찾아 햇살 가득한 오후에 정성껏 키운 블루베리를 직접 따며 자연을 만끽해보기를 추천한다.

임영택 기자 (edit@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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