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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외교장관 '북한 비핵화' 공동성명 발표
'북한 완전한 비핵화'의지 재확인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월 24일 김정은 당 총비서 주재 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6월 24일 김정은 당 총비서 주재 하에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2차 전원회의 확대회의가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뉴스1
(국제)
미국·영국·프랑스·일본 등 주요 7개국(G7) 외교장관이 23일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를 계기로 만나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원칙을 거듭 확인했다.

G7 외교장관은 이날 회동 후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와 납치 문제의 즉각 해결을 위한 우리의 의지를 재확인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선 “러시아가 최근 에스토니아, 폴란드, 루마니아 영공을 침범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한다”며 “이는 용인할 수 없으며 국제사회 안보를 저해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G7 외교장관은 가자지구 전쟁 관련해서는 휴전을 거듭 촉구했다. 이들은 “인도적 지원과 모든 인질의 석방을 통해 가자지구 민간인의 엄청난 고통을 경감시키는 것에 대한 시급성을 강조했다”며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휴전 촉구 주장을 다시 한번 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G7 외교장관은 지난 2015년 체결된 이란 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 서명한 당사국인 E3(영국·프랑스·독일)가 최근 이란의 합의 불이행을 이유로 제재 자동 복원을 의미하는 ‘스냅백’ 절차를 발동한 것에 대해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이란이 핵확산금지조약(NPT)상 의무를 완전히 이행하고 국제원자력기구(IAEA)와의 완전한 협력을 재개하기를 촉구한다”며 “이란이 절대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보장하는 탄탄하고 견고하며 포괄적인 핵 협정을 체결하기 위해 미국과 직접 대화에 참여해야 한다”고 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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