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마크 카니 총리는 2026년을 앞두고 미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형 국가 프로젝트라는 주사위를 던졌다. 앨버타 신규 파이프라인과 온타리오 북부 링 오브 파이어 핵심 광물 개발 등이 그의 경제 구상의 핵심이다.
하지만 환경 규제와 원주민 협력, 제도적 보완과 민간투자사업이라는 복잡한 변수 앞에서, 그 선택은 여전히 불확실성 위에 놓여 있다.
이 주사위의 결과가 CUSMA 재협상과 맞물려 캐나다의 경기회복으로 이끌지, 또 다른 불확실성의 늪으로 끌고 갈지, 2026년에 그 실체를 조금이나마 예측하게 될것이다.
Kyle J Lee 기자 (news@koereadailytoron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