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진섭 7년 만의 토론토 재공연 확정... 토론토 중앙일보 단독 미디어 후원
퀸 엘리자베스 시어터서 정통 발라드 정수 선보여… 중장년층 향수 자극 및 세대 통합의 장 마련 기대
(토론토)
최근 토론토 공연계는 화려한 퍼포먼스를 앞세운 젊은 K-POP 아티스트들의 방문으로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이러한 열기 속에서, 화려함 대신 깊은 울림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특별한 공연이 찾아온다.
한국 발라드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변진섭'이 오는 2월, 시대를 뛰어넘는 감성으로 토론토 관객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토론토 중앙일보가 단독 미디어 후원하며, 오랜 시간 그의 음악과 함께 성장해온 교민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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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열풍 속, 정통 발라드가 주는 특별한 향수
트렌디한 비트와 군무가 주를 이루는 최근의 공연들과 달리, 변진섭의 무대는 ‘목소리’ 하나로 관객의 마음을 움직인다. 1980~9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그는 과장 없는 창법과 담백한 감성으로 정통 발라드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번 '희.망.사.항' 콘서트는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닌 '그때 그 시절'의 감성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젊은 층에게는 한국 발라드의 정수를 경험하는 기회를, 중장년층에게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소환하는 마법 같은 시간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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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와 다시 잇는 소중한 인연
변진섭에게 토론토는 각별한 도시다. 지난 2019년 '나눔 콘서트'를 통해 북미 관객들과 교감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던 그는, 이번 무대에서 더욱 깊어진 감성과 원숙해진 목소리로 다시 한번 재회의 인사를 건넨다.
공연 타이틀인 ‘희망사항’처럼, 관객들의 마음속에 간직된 소중한 기억들을 하나둘 꺼내어 함께 노래하는 따뜻한 ‘재회의 장’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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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진행형 레전드의 라이브 무대
변진섭은 최근에도 한국에서 전국 투어와 신곡 발표를 통해 라이브 무대 중심의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단순히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익숙한 히트곡들을 '지금의 호흡'으로 재해석하여 무대 위에 올린다.
이번 토론토 공연 역시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과 함께,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그의 음악적 열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 정보]
일시: 2026년 2월 15일(일) 오후 7시
장소: 퀸 엘리자베스 시어터 (190 Princes’ Blvd, Toronto)
티켓 가격: $100 - $250
티켓 예매:
ADMITONE.COM
단체 판매 및 공연 문의: 416-888-0404
주관: Walking Slow Inc., CRIBURN
단독 미디어 협찬: 토론토 중앙일보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ereadailytoron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