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박준호 목사, 이하 교협)가 제28기 회기를 이끌어갈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역의 돛을 올렸다.
교협은 지난 2월 9일(월) 오후 7시, 온라인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의 주요 안건은 공석이었던 부회장 인준으로 김성민 목사(토론토 제자교회 담임)가 신임 부회장 선출안이 인준되었다.
이번 인준을 통해 제28대 온타리오 한인교회협의회는 박준호 회장을 중심으로 한 모든 임원진 인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김성민 목사가 부회장직에 합류함에 따라, 교협은 온타리오 지역 한인 교회들의 연합과 일치, 그리고 지역 복음화를 위한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
교협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임시총회에 많은 회원 목회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며, "완성된 제28대 임원진을 필두로 팬데믹 이후 변화하는 목회 환경에 대응하고, 동포 사회에 소망을 주는 협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