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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패밀리 데이, 토론토·GTA에서 즐기는 무료·할인 행사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무료 스케이트·수영·낚시까지… 도심 곳곳 공공 프로그램 확대
ROM·AGO·토론토동물원 특별 행사… 가족 체험형 콘텐츠 집중
CN타워·오토쇼·퀸스파크 축제… 연휴 하루 지역경제 활력 기대
[ROM EVENT 웹사이트 캡처]
[ROM EVENT 웹사이트 캡처]
(토론토)
2월 16일 패밀리 데이를 앞두고 토론토와 GTA 전역이 가족 단위 방문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일부 상점과 기관은 휴무에 들어가지만, 도심 곳곳에서는 무료 또는 할인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실내 문화시설부터 야외 체험 행사까지 선택 폭도 넓다.

도심 곳곳 무료 야외 프로그램… 스케이트·수영·낚시까지

토론토시는 패밀리 데이 당일 다수의 드롭인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운영할 예정이다. 각 링크의 운영 여부는 시 웹사이트 지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케이트와 헬멧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스케이트 렌딩 라이브러리’는 주말 동안 여러 지역을 순회하며, 16일에는 멜 라스트먼 스퀘어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포트요크 인근 벤트웨이 스케이트 트레일 역시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하며, 이번 시즌 마지막 운영일이 될 예정이다.
‘드롭인 스케이팅 전체 지도와 상세 정보’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가족이라면 리버데일 팜의 패밀리 데이 행사도 선택지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동물 농장을 무료로 둘러볼 수 있다. 온타리오 주정부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낚시 면허 요건을 면제하는 ‘무료 낚시 주말’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어획 크기와 마릿수 제한 등 기존 규정은 준수해야 한다.

토론토 전역의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센터에서는 무료 수영과 드롭인 피트니스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겨울철 실내 활동을 찾는 가족들에게는 부담을 낮춘 대안으로 읽힌다.

박물관·미술관·동물원…문화시설도 특별 프로그램

토론토 동물원은 연휴 기간 동안 어린이 관람객을 위한 특별 만남 행사를 준비했다. 인기 TV 캐릭터 ‘개비’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디스커버리 존 특별 이벤트 센터를 찾는다. 입장권 소지자는 별도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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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Time Capsule. 온타리오 미술관

온타리오 미술관(Art Gallery of Ontario)은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4세 이하 입장 무료 정책에 따라 청소년·청년층의 접근성이 높다. 가족 타임캡슐 만들기, 프린트 체험, 가이드 투어 등 실습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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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Friendly Tours. 온타리오 미술관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Royal Ontario Museum)은 평소와 같이 개장하며, 음력 설을 기념하는 행사도 병행한다. 새해 소망 나무, 중국 서예 체험, 어린이 대상 자연·해양 프로그램 등이 예정돼 있다. 아가 칸 박물관(Aga Khan Museum) 역시 음력 설 축하 공연과 캘리그래피 시연을 선보인다. 14일부터 16일까지 컬렉션 갤러리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등불 페인팅·금속 공예·클레이 타일 워크숍 등 일부 체험은 20달러 유료로 운영된다.
‘로열 온타리오 박물관’

하키 명예의 전당(Hockey Hall of Fame)은 성인 티켓 구매 시 13세 이하 어린이 최대 4명까지 무료 입장을 제공한다. 마스코트 슬랩샷과의 만남, 기념 카드 증정, 영상 상영 등 가족 중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상징적 명소와 대형 행사…연휴 소비·관광 수요도 주목

CN 타워와 리플리 아쿠아리움(Ripley's Aquarium of Canada)은 정상 운영한다. 브램턴의 필 아트 갤러리 뮤지엄 앤 아카이브(Peel Art Gallery Museum and Archives)는 창의 체험 중심의 패밀리 데이 이벤트를 연다.

다운타운 소형 미니어처 테마관인 리틀 캐나다(Little Canada)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하며, 온라인 구매 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캐나다 국제 오토쇼(Canadian International AutoShow)는 2월 13일부터 메트로 토론토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 중이며, 성인 온라인 티켓은 약 30달러 수준이다.

토론토 퀸스파크에서는 이틀간 무료 윈터 페스티벌이 열린다. 가이드 투어, 페이스 페인팅, 공연, 예술 체험 등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는 점에서 교육적 의미도 갖는다.

카사 로마는 일반 입장 외에도 애프터눈 티와 이스케이프 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애프터눈 티는 1인 75달러, 이스케이프 룸은 45달러부터 시작한다. 도심 속 ‘성(城)’이라는 공간적 상징성이 연휴 분위기를 더한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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