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갤러리아 슈퍼마켓이 오는
3월 19일(목) 오전 11시 30분, 신규 플래그십 매장인 ‘갤러리아 슈퍼마켓 K-Town점’을 공식 오픈한다. 새 매장은 갤러리아 매장 가운데 최대 규모로 조성돼, 단순한 식료품 구매를 넘어 음식과 문화, 라이프스타일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K-Town점은 넓고 쾌적한 쇼핑 환경과 함께, GTA 지역 고객들이
K-Food와 K-Culture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갤러리아는 이번 신규 매장을 통해 한인 고객뿐 아니라 다양한 로컬 고객층에도 한국의 식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폭넓게 소개하는 새로운 거점, 즉
‘K-Hub’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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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최대 규모… 쇼핑 넘어 체험형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여는 K-Town점에는 신선한 식재료와 다양한 상품군은 물론, 갤러리아의 운영 노하우가 집약된 특화 공간들이 대거 들어선다. 특히 신선한 재료와 검증된 레시피를 바탕으로 매일 조리되는
갤러리아 최대 규모의 델리 키친이 마련돼, 즉석 조리식과 다양한 먹거리 선택지를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K-뷰티 전문 매장 ‘여우’도 함께 선보인다. 이 공간에서는 한국 뷰티 베스트셀러부터 최신 트렌드 상품까지 폭넓게 소개하며, 식품 중심의 마트를 넘어 뷰티와 라이프스타일 소비까지 아우르는 매장 구성을 완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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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코트·쿠킹클래스·이디야커피… 머무는 매장으로 진화
K-Town점의 또 다른 특징은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푸드코트 ‘갤러리아 애비뉴(Galleria Avenue)’다. 이곳에는 일본 라면 전문점
‘겐조라멘’, 정통 한식 메뉴를 내세운
‘명품설렁탕’, K-스트리트 푸드 브랜드
‘우주분식’,
붕어빵 카페 등이 입점해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2개의 풀 세팅 키친을 갖춘 쿠킹클래스 스튜디오도 조성돼, 단순 방문형 매장을 넘어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여기에 캐나다 최초로 문을 여는 한국 대표 커피하우스
‘이디야커피’까지 입점하면서, K-Town점은 쇼핑과 외식, 체험, 휴식이 결합된 체류형 복합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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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체험단 운영… “함께 완성하는 매장”
갤러리아는 정식 오픈에 앞서 ‘고객과 함께 완성하는 매장’을 목표로 내실 있는 사전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과 가족을 초청한 내부 행사를 통해 조직 결속을 다졌으며, 공식 신청을 통해 선정된 100여 명의 고객 체험단이 매장을 미리 방문해 실제 쇼핑 동선과 서비스 전반을 점검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갤러리아 측은 체험단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식 개장 시 더욱 완성도 높은 매장 환경과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K-Town점은 갤러리아 최대 매장이라는 규모적 의미를 넘어, GTA 내에서 한국 음식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보다 폭넓게 소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한인 커뮤니티는 물론 로컬 고객들에게도 한국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는 역할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