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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2주간 휴전 합의'... 국제유가 12% 급락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호르무즈 해협 지도에 송유관 3D 이미지 합성. 로이터=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 지도에 송유관 3D 이미지 합성. 로이터=연합뉴스
(국제)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완화될 조짐을 보이자 국제 유가가 급락했다.

8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 가격은 한국 시간 오전 8시 5분 기준 전일 대비 12.49% 하락한 배럴당 98.84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일 이후 처음으로 장중 100달러 아래로 떨어진 수준이다.

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휴전 합의를 공개한 직후 급격히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하고 즉각적으로 안전하게 개방하는 조건으로, 이란에 대한 공격을 2주간 중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가 양측 모두에 적용되는 휴전이라고 강조했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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