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토론토 변덕스러운 봄 날씨 일주일 내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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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토론토 변덕스러운 봄 날씨 일주일 내내 이어진다

화요일 낮 최고 18도...비 소식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0
화요일 낮 최고 18도 기록하며 오후까지 40% 확률로 강수 예상
수요일 오전까지 비 이어진 후 기온 12도로 뚝... 목요일 반짝 맑음
금요일부터 다시 비 예보, 주말 내내 구름 섞인 불안정한 기상 조건
[Unsplash @José Pablo Domínguez]
[Unsplash @José Pablo Domínguez]
(토론토)
화요일 오후까지 비 내리고 기온 변동 심해... 우산 챙겨야

토론토의 이번 주 날씨는 전형적인 변덕스러운 봄의 모습을 띨 것으로 보인다.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화요일인 5일, 토론토에는 아침부터 오후까지 약 40%의 비 확률이 예보되어 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18도까지 올라 다소 포근하겠지만, 비가 내리면서 체감 온도는 다를 수 있어 외출 시 우산을 챙기는 것이 권장된다. 비는 저녁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밤사이 최저 기온은 6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비 소식은 수요일 오전까지 이어진다. 환경청은 수요일 늦은 오전까지 가끔 비가 내린 뒤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수요일은 낮 최고 기온이 12도에 머물고 저녁에는 최저 2도까지 내려가며 화요일에 비해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목요일 잠깐의 햇살 뒤 금요일부터 다시 흐리고 비

일주일 중 가장 맑은 날은 목요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목요일은 낮 최고 12도의 기온과 함께 구름 없는 맑은 하늘이 예보되어 있다. 하지만 맑은 날씨는 오래가지 못하고 금요일부터 다시 흐려질 전망이다. 금요일에는 낮 동안 60%의 비 확률이 있으며, 저녁에도 30%의 확률로 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 야외 활동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낮 기온은 12도, 밤 기온은 4도 수준을 유지하겠다.

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도 불안정한 기상 상태는 계속된다. 토요일은 햇빛과 구름이 섞인 가운데 낮 최고 14도, 최저 4도를 기록하겠으나 하루 종일 30%의 비 확률이 예보되어 있다. 일요일은 낮 최고 15도까지 기온이 오르며 구름 섞인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저녁부터는 다시 60%의 높은 강수 확률과 함께 비가 내릴 가능성이 크다.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지는 강수... 당분간 궂은 날씨 지속

다음 주 월요일인 11일에도 토론토의 하늘은 맑지 않을 전망이다. 환경청은 다음 주 월요일 낮 최고 기온 16도와 함께 60%의 비 확률을 예보했다. 이번 주부터 다음 주 초까지 맑은 날보다는 비가 내리거나 흐린 날이 더 많을 것으로 보여, 당분간 토론토 시민들은 변덕스러운 기온 변화와 잦은 비 소식에 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news@koreadailytoron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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