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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캐나다 국내총생산 소폭 성장
에너지 부분 및 곡물 수출 늘어

김원홍 기자 2022-10-01 0

(캐나다) 지난 7월 캐나다 경제가 전문가들의 예상과는 달리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앞서 경제 전문가들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으나 7월 국내총생산(GDP)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7월 GDP는 0.1% 상승했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서비스 업종 매출의 경우 올해 1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며 이와는 반대로 제조업은 매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에너지 부문이 GDP 성장률이 5.1%를 기록, 곡물 수출 및 판매도 7.2% 늘어 GDP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지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우크라이나 지역에서 식량 수출이 어려워지며 식량 거래 시장에서 캐나다산 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는 반대로 캐나다 소매업계 매출은 1.9% 감소했으며 휘발유와 같은 석유제품  판매액은 7.1%나 줄어들었다.

도매업 매출 또한 0.7% 감소했으며 호텔과 요식업 분야도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로이스 멘데스 경제 전문가는 “올해 캐나다의 GDP 성장률은 1%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연방중앙은행의 예상한 성장률의 3분의 1 수준이다.

김원홍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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