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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라인프렌즈 콜라보상품 매진
욕데일몰 매장 연휴동안 관련상품 완판

송혜미 기자 2021-09-08 0

(토론토) 인기아이돌 방탄소년단(BTS)과 라인프렌즈가 함께 탄생시킨 캐릭터브랜드 BT21 콜라보상품이 토론토에서 매진됐다.

BT21 판매업체 수코쉬마트 매니저는 "욕데일몰에 라인프렌즈 매장을 열자마자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BTS 관련상품이 모두 판매됐다"며 "BTS에 대한 캐나다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이름)의 사랑이 놀랍다"고 밝혔다.

수코쉬 마트의 첫 영업일인 지난달 25일에는 8백여명의 BTS 팬들이 콜라보상품을 구매하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기도 했다.

이번 BT21 매진 사례는 수코쉬 마트가 BTS 관련 상품을 판매한지 일주일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보유하고 있던 모든 상품을 판매하는 기록을 세웠다.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BT21 상품을 구매하려다가 실패한 BTS 팬 중 한 명은 SNS을 통해 "어제 8시간이나 운전해서 토론토에 갔는 데 매진되었다는 공지사항만 확인했다"며 "언제 다시 물건을 구매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아쉬워했다.

또 다른 팬은 "매진되었다는 공지사항을 확인하지 못한 채 매장에 방문했더니 '상품 부족으로 인한 임시 휴업'이라는 안내가 붙어있었다"는 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 수코쉬 마트 측은 "최대한 빨리 물건을 공급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는 9월 둘째주에 새로운 물품이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혜미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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