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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B 한국인 이민자가 가장 많이 신청
한국 이민사회 큰 타격 예상

토론토 중앙일보 2020-07-08 0

(토론토) 코로나19로 지난 4개월 이상 일자리를 잃거나 소득이 줄어드는 등 타격을 입었는데, 한국 이민사회도 큰 타격을 입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연방통계청이 6일 발표한 코로나19가 소수민족(visible minority)에게 끼친 경제적 영향이라는 보고서에서 한인은 전 국민을 12개로 분류한 가운데 4번째로 타격을 받은 민족이 됐다.

12개 그룹은 한국인을 비롯해 백인, 중국인, 일본인, 남아시아인, 필리핀인, 흑인, 라틴아메리카인, 아랍인, 동남아시아인, 서아시아인, 기타 소수민족 등이다.

코로나19 이전 고용된 개인으로 실업이나 근로시간 축소 등의 영향을 받았는가에 대해 한국인 40.1%가 해당이 됐다. 제일 많이 영향을 받은 민족은 서아시아인으로 46.5%, 필리핀인이 42.2%, 남아시아인이 40.2%에 이어 한국인이 4번째로 높았다.

반면 중국인은 31.2%로 가장 낮았고, 아랍인이 32.7%, 라틴아메리카가 34%, 그리고 백인이 34.1% 순으로 덜 영향을 받았다. 일본인은 34.5%로 나왔다.

필요한 재정적 지출이나 필수품을 구입하는데 코로나19가 영향을 미쳤느냐에서 한국인은 좀 나아졌다. 우선 백인이 23.2%로 가장 낮았고, 일본인이 25.3%, 중국인이 26.8%, 라틴아메리카인이 31.7%, 기타 소수민족이 33.1%였고, 한국인이 36.1%로 5번째로 영향력이 낮았다.

토론토 중앙일보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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