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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그룹, 몬트리올에 대형 푸드홀 오픈
다양한 식당과 이벤트가 있는 휴식공간 제공

권우정 기자 2021-09-14 0
사진출처 Cadillac Fairview
사진출처 Cadillac Fairview

(퀘백) 다운타운의 이튼센터와 돈밀의 페어뷰몰을 소유한 C.F(Cadillac Fairview)그룹이 몬트리올에 대형 푸드홀을 오픈한다.

이번에 오픈하는 푸드홀은 독립된 공간에 다양한 식당들이 모여있는 유럽국가에서 유행하는 푸드홀 형태이다.

푸드홀을 별도의 공간에 마련하여 고객들이 원하는 다양한 음식을 한 곳에서 제공하기 때문에 고객들의 방문수와 만족도를 높이고 푸드홀 입점업체들도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F그룹은 몬트리올의 푸드홀 공사에 총 7천만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13만 제곱피트(약3천6백평)의 최대규모 푸드홀이 될 예정이다.

푸드홀 기획 관계자는 "이번에 오픈한는 푸드홀에는 40여명이 넘는 요리전문가가 각자 자신의 요리를 고객들에게 선보일 것이며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식사 공간 외에도 야외광장, 실내공연장, 모델하우스 설치 등등 방문객에게 새롭고 다양한 것들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C.F 그룹 브라이언 살피터 수석 부사장은 "이번 푸드홀 개장을 위해 수년간 고객의 취향과 성향을 분석했다"며 "맛있고 영양있는 음식 외에도 이벤트와 모임공간이 있는 장소를 제공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오픈하는 대형 푸드홀이 고객들에게 최고의 식사와 힐링이 될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푸드홀이 입점하게 될 CF프로멘데스 세인트-브루노센터는 1978년부터 영업을 시작했으며, C.F그룹은 센터를 리모델링 하는데 지난 6년 동안 총 1억7천8백만 달러를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우정 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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