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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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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 내년에도 집값 상승세 지속"

2019-12-17 0


관련보고서 “평균 중간가격 1백만달러선 넘어설 것”






올해들어 광역토론토지역(GTA)의 집값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내년엔 2층 단독주택의  평균 중간가격(최고치와 최저치 중간)이  1백만달러선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부동산중개전문사 ‘ Royal  Lepage’는 최근 내놓은  ‘202년 주택가격 전망’보고서에서 “이미 1백달러를 훨씬 웃돌고 있는 토론토에 이어 외곽지역에서도 내년엔 이같은 가격대가 형성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2층 단독주택 가격이 내년 말까지 4.5% 상승해 평균 중간치는 1백2만7천달러에 이를 것”이라며”이는 지난 2017년 3분기(7~9월) 이후 두번째의 가파른 오름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Royal  Lepagedml vlf 소퍼 대표는 “토론토는 이미 오래전 1백달러 선을 훌쩍 뛰어 넘었다”며 “이같은 현상이 외곽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GTA 전역에 걸쳐  새 이민자와 타주주민이 몰려들어 인구가 계속 늘고 있어 주택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그러나 공급물량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새 이민자들과 밀레니엄세대의 첫집장만자들이 주택시장을 주도하는 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내년 GTA에서 단독주택을 포함한 모든 유형의 평균 집값은 4.75% 오른 88만3천7백달러선으로 예상됐다. 



 콘도의 경우 평균 중간 가격이 1년전에 비해 6% 올라 60만달러선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됐다. ‘ Royal  Lepage’의 시장분석 전문가인 케빈 서머스는 “시장에 남아있는 신축 주택과 기존 주택 매물이 크게 부족한 상태로 가격 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퍼 대표는 “새 이민자와 밀레니엄세대가 캐나다 도심지를 선호하며 주거난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토론토등 주요도시에서 매물로 나온 집에 복수의 구입 희망자들이 매달려 경합을 벌이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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