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H-Mart가 캐나다 진출 18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8일(토) 오후 4시, 리치몬드힐점에서 ‘200LB(약 90KG) 초대형 참다랑어 해체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두 차례 모두
전량 완판 기록을 세운 인기 이벤트로, 고객 요청에 힘입어 ‘창립 18주년 기념 특별판’으로 다시 선보인다.
20년 경력 수산 장인의 정교한 해체 시연
이날 행사에는 리치몬드힐점 수산팀의 20년 경력 전문가 두 명이 직접 참여해, 길이 5피트를 넘는 블루핀 참다랑어(Bluefin Tuna)를 현장에서 정교하게 해체한다. 고객들은 참다랑어의
대뱃살, 중뱃살, 등살 등 각 부위가 분리되는 전 과정을 생생히 관람할 수 있다. 일부 부위는
즉석 시식용으로 무료 제공, 나머지는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프리미엄 수산시장 트렌드 반영 ‘현장 체험형 마케팅’ 강화
H-Mart의 참다랑어 해체쇼는 단순한 시식 행사를 넘어, 고급 수산물의 유통·소비 문화를 현장감 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마케팅 이벤트로 평가된다.
참다랑어는 일본 도쿄 도요스 시장 등 세계 주요 수산시장에서 수천만 원대에 거래되는 고급 스시 원료로, 지방 함량과 숙성도에 따라 풍미가 크게 달라진다. 최근 캐나다 내에서도 한식·일식 문화 확산과 함께 프리미엄 생선회 소비층이 확대되며, 이러한 현장 시연형 이벤트가 새로운 소비자 경험을 창출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18년 동안 사랑받은 고객께 드리는 감사 이벤트”
H-Mart 관계자는 “작년 해체쇼는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으로 현장 판매분이 즉시 매진됐다”며, “이번 18주년 기념 행사는 더 큰 규모의 참다랑어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고객 여러분께
특별한 미식 경험과 브랜드 신뢰를 함께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가족 단위 고객부터 수산 전문 셰프, 미식가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오픈형 미식 축제’로 진행된다.
H-Mart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행사 일시: 2025년 11월 8일(토) 오후 4시
장소: H-Mart 리치몬드힐점
토론토중앙일보 (news@cktime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