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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C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추진

2020-06-06 0
한 TTC 관계자가 근무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한 TTC 관계자가 근무 중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오타와, 브램튼은 마스크 착용 의무 확정


존 토리 시장은 코로나19 완화조치로 대중교통 이용객 수가 급증함에 따라 TTC가 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하려면 탑승한 모든 사람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난 달, 온주 정부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하기는 했으나 아직 의무화하지는 않았다.
지금까지 TTC측은 대중교통 이용자 감염예방을 위해 배차간격을 줄이고 일부 좌석을 테이프로 막는 등의 자체적인 노력을 해왔다.

토리 시장은 "현재 TTC 고객은 수용 가능 인원의 20%만 이용하고 있지만 경제 재개가 단계적으로 허용되어 이용고객이 35%로 늘어날 경우 감염예방을 위해 대처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아직은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지는 않았지만 의무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반면 브램튼 시는 7월 2일부터 브램튼시의 모든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한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오타와에서도 6월 15일부터 대중교통 이용객들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는 정책이 발표되어 시행중이다.





이수진기자 news@ck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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