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광역토론토지역을 대표하는 대중교통 토론토대중교통(TTC)과 고트랜짓이 새해맞이를 위한 무료 운행 일정을 발표했다.
TTC는 "가족 및 친지와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주민들을 위해 올해 마지막날인 12월 31일(토) 오후 7시부터 다음날인 1월 1일(일) 오전 8시까지 모든 TTC 지하철과 버스, 스트릿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무료 운행 시간동안 TTC는 지하철역 개찰구를 개방하고 주민들이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트린잿과 업익스프레스도 새해전야 무료 운행을 진행한다며 "주민들은 31일(토) 저녁 7시부터 당일 운행 종료 시점까지 모든 기차와 버스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TC는 주류 업체인 '코비'와 함께 코로나 대유행 기간을 제외한 지난 7년간 새해맞이 무료 탑승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누적 이용객 수는 120만명 인 것으로 알려졌다.
성지혁 기자 (news@cktimes.net)